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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요양병원 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고위험군이 입원한 요양병원은 아직도
자유로운 대면 면회가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입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부모님을
간절히 뵙고 싶어하시는
보호자님들을 대신하여 저희 푸른요양병원에서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
푸른요양병원 수간호사 선생님 외 사회복지사가 함께
각병동을 다니며 전체 입원환자분들
한분도 빼놓지 않고 모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카네이션을 받아서 좋다고 웃음지으시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든 선생님과 사회복지사 환자분들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모두가 하나 되는 행복한 병원 *
푸른요양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을 먼저 생각하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별관 담당 정여진 사회복지사(T.270-8831)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