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동에 계신 환우분들과
네일아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서 손톱 관리를 하기 어려워 하는 어르신들부터
손톱에 네일아트를 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까지
손톱관리에 도움을 드리며
손톱 영양제도 같이 발라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병실 어르신들의 손톱 관리를 통해
개인위생에도 신경 쓸 예정입니다.
푸른요양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을 먼저 생각하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별관 담당 정여진 사회복지사(T.270-8831)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