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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예활동 시간에 미니 트리꾸미기를 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시간이 흐르는 것을 체감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트리를 꾸며 병실을 장식하니 연말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25년과 작별을 하고 다가오는 26년에도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