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요양병원에서는
환우 분들이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 하시는 보호자 분들을 위해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의 모습도 휴대폰 속의 작은 화면이 아닌
큰 모니터와의 연결을 통해 대면한 것과 같이 크게 보실 수 있도록
복지사 선생님께서 돕고 있는 모습을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병원에 있는 가족을 걱정하는 보호자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본관 담당 최희주 사회복지사(T.270-8832)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