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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시간에는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어려운건 아닌지 자신감 없어 하는 환우분들이시지만
꼼꼼히 잘 만드는 모습이셨습니다.
색종이가 찢어 지는 소리에서 쾌감을 느끼시는듯 웃어 보이셔서
기분이 점점 좋아지시는 것 같다고 하니 그렇다고 말씀하시네요.
다음에는 얼굴에서 마스크팩을 붙이고 싶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얼굴에 붙이는 진짜 마스크팩도 챙겨 오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