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야외수업 시간에 김해 분성산 생태숲에 다녀왔습니다.
생태숲의 메인인 황톳길 걷기 체험도 직접 해보셨는데
황토 흙이 부드러워 밟기 편했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였음에도 그늘 진 곳이 많아 편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어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직 못가보신 분이 있으시면 추천해드려요!!
무더운 날씨로 인해 7, 8월은 야외수업은 잠시 중단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에 다시 떠나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