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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DIY프로그램 시간에 무드등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많은 도안 중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아크릴판에 그리기를 하였는데
그림이 잘 나올지, 삐뚤게 선을 그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그림을 다 그리고 무드등 전원을 켜 보니
너무 예쁜 그림이 나와 마음에 쏙~ 들어 하셨답니다.
무드등의 은은한 불빛이
밋밋할 수 있는 병실 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