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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DIY프로그램 시간에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요즘엔 바느질을 할 일이 많이 없으니 바느질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능숙하게 해내시는 모습입니다.
따님에게 엄마가 만든 지갑이라고 자랑을 하시겠다는 환우분이 계시고
맛집에 가게 되면 명함을 가져오는 취미가 있으신데
완성된 카드지갑에 모아두어야 겠다고 하시는 환우분도 계십니다.
DIY 프로그램에 만족스러워 하셔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