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DIY 프로그램 시간에 자개 그립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늘 어려운 것 같은데
이번에도 어떻게 꾸미면 조금이라도 더 예쁠지
조금이라도 더 독창적일지 고민하시는 모습들이셨어요.
이전에 자개를 활용한 만들기를 해보셨던 환우분은
이번에 처음 만들기를 하시는 환우분이 어려워 하시는 것을
직접 도와주시기도 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하셨습니다.
간단한 만들기지만 셀프 DIY 시간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