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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수업에 익힌 호흡법을 바탕으로
신체에서 가장 뭉치기 쉬운 어깨와 목 부위를
풀어줄 수 있는 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호흡법을 통해 기초 체력을 따스하게 올린 후
평소에 많이 뭉쳐있던 부위인 어깨와 목 부위를 풀어줄 수 있는 동작을 배워보았는데요,
많이 뭉쳐있는 부위라 그런지 따라하기 힘겨워 하는 환우 분들이 많아 난이도를 낮춰
천천히 여러번 반복하여 동작을 진행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동범위를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보다 어깨와 목 부위가 한결 편해졌다고 말씀해주시는 환우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반복해서 동작을 시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본관 담당 최희주 사회복지사(T.270-8832)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