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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움직임은 아기가 세상에 나와 처음 교류하는 창의적 인간 표현의 첫 번째 수단이며
고려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춤은 감정 표현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서와 생각을 몸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게 되면 이때 일어나는 감정변화, 신경 생리적 변화의 반응은 치유적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정서적으로 예민하고 불안한 분들은 댄스를 통해서
창의적, 자발적, 정서적 재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처럼 다양한 긍적적 효과를 지니고 있는
댄스 프로그램을 푸른요양병원에서는 주 1회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댄스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간단한 음악에 맞춰 간단한 스트레칭을 진행합니다.
이후 노래에 맞춰 찍고, 찌르며 댄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입니다~^^
*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본관 담당 최희주 사회복지사(T.270-8832)에게 연락주세요.